5일 충남도청 앞에서 열린 ‘CPTPP 가입저지 충남운동본부 범도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 사진=전농 충남도연맹
5일 충남도청 앞에서 열린 ‘CPTPP 가입저지 충남운동본부 범도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 사진=전농 충남도연맹

[뉴스클레임] CPTPP 가입저지 충남운동본부(이하 충남운동본부)가 5일 오전 충남도청 앞에서 ‘CPTPP 가입저지 충남운동본부 범도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5일 충남도청 앞에서 열린 ‘CPTPP 가입저지 충남운동본부 범도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 사진=전농 충남도연맹
5일 충남도청 앞에서 열린 ‘CPTPP 가입저지 충남운동본부 범도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 사진=전농 충남도연맹

충남운동본부는 “CPTPP가 농업, 수산업 등에 종사하는 생산자들과 안전한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며 범국민서명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5일 충남도청 앞에서 열린 ‘CPTPP 가입저지 충남운동본부 범도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 사진=전농 충남도연맹
5일 충남도청 앞에서 열린 ‘CPTPP 가입저지 충남운동본부 범도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 사진=전농 충남도연맹

이들은 “CPTPP는 괴멸상태에 놓인 농업이 고사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라며 “도민의 힘으로 생존권을 쟁취하고 CPTPP 가입을 저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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