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및 100만인 서명운동 대국민 캠페인 선포식’. 사진=김성훈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및 100만인 서명운동 대국민 캠페인 선포식’. 사진=김성훈 기자

[뉴스클레임] 노동시민사회가 정부에 건강보험 정부지원 항구적 법제화와 지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및 100만인 서명운동 대국민 캠페인 선포식’. 사진=김성훈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및 100만인 서명운동 대국민 캠페인 선포식’. 사진=김성훈 기자

민주노총, 한국노총,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국민건강보험노조, 무상의료운동본부 등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및 100만인 서명운동 대국민 캠페인 선포식’을 열었다.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및 100만인 서명운동 대국민 캠페인 선포식’. 사진=김성훈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및 100만인 서명운동 대국민 캠페인 선포식’. 사진=김성훈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및 100만인 서명운동 대국민 캠페인 선포식’. 사진=김성훈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및 100만인 서명운동 대국민 캠페인 선포식’. 사진=김성훈 기자

이들은 “건강보험료 걱정 없는 나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건강보험 정부지원 항구적 법제화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과 범국민 캠페인 등 대중적 운동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재유행을 앞두고 있는 지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이 더욱더 강력해져야 한다. 정부가 더 많은 재정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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