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지속적인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16일 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김희재는 선한스타 10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김희재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희재는 선한스타에서 꾸준히 가왕전 상금을 획득해 소아암과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전액 기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금액은 3379만원을 달성했습니다.
김희재의 선행은 가요계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김희재는 지난 9월에도 소아암과 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상금으로 받은 5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에도 동참했습니다.
김희재는 지난 1월 '2023 미스코리아 리더스 신년의 밤 나눔 자선 패션쇼'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직접 재능기부에도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이 외에도 수재민 주거 지원, 생필품 지원, 피해 복구 활동 등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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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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