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미스트롯3' 정서주, 오유진, 나영, 정슬, 김소연, 미스김, 배아현이 훈훈한 기부 소식을 전했습니다.
'미스트롯3' 결승전 생방송 문자 투표 수익금 5730여만원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에 기부됐습니다.
전달식은 지난 5월 29일 파주에 위치한 스튜디오 유지니아에서 촬영 중인 '미스쓰리랑' 녹화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앞서 '미스터트롯2'도 결승전 생방송 문자투표 수익금 전액 1억8000여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기부금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였습니다.
'미스트롯3' 출신 멤버들 역시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스트롯3' 우승자 정서주는 최근 사랑의열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특히 정서주는 2000만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애 개인 정기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리더 골드에 가입했습니다.
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 개인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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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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