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노개런티 출연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가수 이찬원이 기부 활동을 펼치며 또 한번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6일 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이찬원은 선한스타 8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1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를 위해 기부했습니다.
이찬원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쳐온 이찬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누적 기부 금액 5687만원을 달성했습니다.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이찬원은 추석 특집쇼 '이찬원의 선물'로 안방극장을 찾습니다.
추석특집쇼를 통해 생애 첫 단독 특집쇼에 나서는 이찬원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과 특급 게스트들이 함께하는 감동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특집쇼는 가수 나훈아의 2020년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 이어 노개런티로 진행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찬원은 추석 특집쇼에 이어 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MC로도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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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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