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사진=어비스컴퍼니
가수 영탁. 사진=어비스컴퍼니

[뉴스클레임]

매번 새로운 장르로 새 도전을 펼쳐가는 가수 영탁이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3일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로 컴백한 영탁은 초동 앨범 판매량으로 총 53만6707장(한터차트 집계 기준)을 기록했습니다. 

영탁은 정규 1집 ‘MMM’으로 52만4210장, 정규 2집 ‘FORM’으로 62만7037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어 이번 앨범으로 53만6707장을 돌파하며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여기에 영탁은 이번 신보 음악 작업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입지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영탁은 어떠한 장르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새 앨범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영탁은 오는 10월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파죽지세의 인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영탁은 내달 25부터 27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케이스포돔에서 단독 콘서트 '탁쇼 3(TAK SHOW 3)' 서울 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에서 영탁은 다채로운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칩니다.그는 업그레이드 된 매력과 열정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휘어잡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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