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트로트 스타들이 본업인 가수는 물론 MC 등 영역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습니다.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찬원은 '차세대 명품 MC'라고 불릴 정도로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다방면으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을 단독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찬원은 '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에서도 단독 MC로 발탁됐습니다.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진행 능력을 인정받은 이찬원은 단독 MC로 발탁돼 프로그램을 매끄럽게 이끌었습니다.
영탁은 ’2024 SBS 트롯대전‘에서 MC이자 메인 가수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영탁은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축제의 장에서 MC로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완벽한 무대까지 선보이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또한 함께 진행을 맡은 배우 박하선과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조화로운 케미로 프로그램의 매력을 더했습니다.
장민호도 다양한 예능에서 MC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민호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비로롯해 ‘2장1절’, ‘세차JANG’ ‘트롯챔피언’, ‘금요일은 밤이 좋아’,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 등에서 MC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편안한 분위기로 출연자들의 자연스럽고 진솔한 얘기를 이끌어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가수로도, MC로도 성공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구축해 가고 있는 이찬원, 영탁, 장민호.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쏠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