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가수 데뷔 스무살을 맞이하는 영탁이 팬들과 특별한 자리를 가집니다.
영탁은 내달 10일, 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 타이틀로 팬들과 만납니다.
영탁의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는 타이틀명 그대로 영탁과 ‘영블스’가 하나가 된 지 1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출발이자 앞으로도 영원히 하나가 되자는 약속을 담았습니다.
영탁은 믿고 듣는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소유한 실력파 아티스트인 만큼 생애 첫 팬콘서트를 위해 색다른 코너들을 준비해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입니다.
나아가 올해는 영탁이 가수 데뷔 스무살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인만큼 그동안 달려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팬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아갈 예정입니다.
데뷔부터 쉼 없이 달려온 영탁은 무대는 물론 예능과 방송에서도 종횡무진 활약 중입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메인 OST ‘알 수 없는 인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OST 영탁의 ‘알 수 없는 인생’은 2006년 발매된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영탁만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한 곡입니다.
‘알 수 없는 인생’은 공개 이후 멜론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벅스 뮤직에서 이틀 내내 최신곡 1위를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러디 쇼츠까지 양산시키고 있습니다.
SNS에서는 영탁 ‘알 수 없는 인생’의 한 구절인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부분에 어울리는 갖가지 패러디 쇼츠가 등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 ‘텔레토비’를 영탁 ‘알 수 없는 인생’ 가사에 맞게 패러디한 쇼츠는 색다른 코믹함과 유쾌함으로 93만8000뷰, 33만5000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