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TOP7 스핀오프 '사랑의 콜센터' 5월 방송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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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레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사랑의 콜센타'가 다시 안방을 찾습니다. 

'사랑의 콜센타'는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라는 타이틀로 4년 만에 새단장하고 '미스터트롯3' TOP7과 함께 돌아옵니다. 

지난 2020년 4월 첫 방송한 '사랑의 콜센타'는 당시 '미스터트롯' 톱7으로 시즌1, 톱6으로 시즌2를 방송했습니다. 

MC 김성주, 붐 진행과 더불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이 고정 출연하며 시청률 23%를 돌파하는 위엄을 자랑했습니다. 

2021년 9월 종영 후 새롭게 돌아오는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시청자와의 유쾌한 소통은 이어가면서도 '미스터트롯3' TOP7만의 매력을 담을 수 있는 변화를 꾀합니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시청자와의 소통이 중요한 소재인 만큼, 첫 녹화를 앞두고 시청자 사연 모집에 나섰습니다.

제작진은 역대 최고의 케미와 팀워크가 기대되는 ‘미스터트롯3’ TOP7의 첫 예능인 만큼 예상 밖의 재미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습니다.

1회 당시 시청률 23.089%를 기록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사랑의 콜센타'에 이어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도 국민 안방 예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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