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승승장구의 행보를 펼친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합니다.

박지현은 오는 12월 14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팬미팅 ‘생쇼행쇼’를 총 2회 개최해 팬들과 만납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박지현의 생일은 기념해 열려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박지현은 팬미팅을 통해 이야기와 노래로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스터트롯2'에서 선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박지현은 공연과 방송, 음원 발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종횡무진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 SBS ‘물려줄 결심’, TV조선 ‘트랄랄라 유랑단’ 등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차세대 예능 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활발한 예능 활동만큼 본업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박지현은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로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M, SBS FiL ‘더트롯쇼’에서 또 한 번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꾸준히, 또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다져가고 있는 박지현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