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작사·작곡 참여
팬송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로 위로 전해

[뉴스클레임]
가수 김희재가 가을 가요계에 감성의 물결을 일으킵니다.
오는 18일 공개되는 첫 미니앨범 ‘HEE’story’은 사랑, 이별, 희망, 슬픔 등 평범한 인생 속 다양한 감정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곡들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김희재는 타이틀곡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을 비롯해 ‘안아줘야 했는데’, 팬송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의 작사와 ‘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의 작곡·작사까지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진심을 담았습니다.
팬송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는 오래도록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더욱 값진 의미를 더합니다.
데뷔 이래 팬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온 김희재는 이번 앨범에 자신의 성장과 경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일기처럼 담아, 한층 깊어진 서정성을 선보입니다.
앞서 김희재는 정규 앨범 ‘희로애락’으로 첫 주 13만장, 총 누적 15만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또한 ‘따라따라와’, ‘별, 그대’ 등 대표곡들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폭넓은 인기를 구가했고, ‘트롯뮤직어워즈 2025’ 10대 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음악성과 존재감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앨범 발표와 함께 공개되는 티저 영상,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는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김희재가 펼쳐낼 가을의 진심과 위로, 그리고 음악적 도약이 올 시즌 가요계에 특별한 울림을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팬들과 대중 모두 그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