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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위 교대생 "교육대학 국가 책임 강화"… 요구안 발표
클레임TV 05.28 15:21
"'일방적 통보기구' 국가교육위원회, F학점 드립니다"
생생발언 2024.10.18 13:31
'쟁정은 숨기고, 토론은 미루고'[국가교육위원회 밀실 논의 규탄]
한 발떼기 2024.10.18 11:49
민원 스트레스에 열악한 보수… 지난해 교사 576명 퇴직
사회일반 2024.07.29 11:00

"교권 5법 현장 적용, 정부·입법기관 깊이 있는 고민 필요"
생생발언 2024.07.18 15:38
서이초 사건 이후 1년, "그래도 교사 꿈꿉니다"
클레임TV 2024.07.18 15:26
'교육대학 정원 12% 감축'에 "현장요구 반영 교원수급계획 다시 수립"
노동환경 2024.04.15 15:41
교대 입학정원 20% 감축 제안… 교육대학생들 반발 목소리
생생발언 2024.03.15 14:04

예비교사들 "언제까지 공교육 붕괴 쳐다만 보고 있을 건가"
클레임TV 2023.10.30 11:14
'교육현장, 아직 바뀌지 않았다'[예비교사 집중 참여의 날]
한 발떼기 2023.10.30 10:56
그럴싸하게 포장된 '글로컬30', 실상은…
생생발언 2023.10.23 13:53
"'대학 재정난' 이유로 교육대학 구조조정… 공교육 붕괴 우려"
클레임TV 2023.10.23 13:38

"교육대학 구조조정 반대"[대학 재정지원 예산 확대 요구]
한 발떼기 2023.10.23 13:23
"등록금 인상, 학생들에게 대학 재정 책임 전가"
노동환경 2023.10.16 17:34
"대학 재정 지원 OECD 평균으로 확대"[등록금 인상 시도 반대]
한 발떼기 2023.10.16 17:12
전국 예비교사들도 "교사들의 억울한 죽음, 진상 규명하라"
클레임TV 2023.09.05 11:18

"또 아파했을 모든 선생님을 기억합니다"[서이초등학교 교사 49재 학내추모집회]
한 발떼기 2023.09.05 10:50
교대련 "'공교육 정상화의 날' 지지… 서이초 교사의 억울한 죽음 진상규명"
노동환경 2023.09.01 11:37
"공교육 정상화의 날 탄압 중단"[서이초 교사 49재 전국 교육대학교 추모집회]
한 발떼기 2023.09.01 11:06
예비교사 4명 중 3명 "정부·교육청의 대책, 제대로 된 해결책 아냐"
노동환경 2023.08.1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