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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개인의 탓이 아니다”
사회일반 10.18 16:10
빈곤철폐의 날, 거리 위 약자들 "가난해도 인간답게 살 권리 있다"
노동환경 10.17 13:41
시민사회 "생계급여 현실화, 미루지 말고 당장 실행"
노동환경 07.01 15:31
"불평등 문제 해결, 시대적 과제"[기초생활보장제도 요구안 제출]
한 발떼기 07.01 15:11

"'비용통제 목적' 의료급여 정률제 개악안, 전면 철회"
노동환경 06.11 14:29
빈민 장애인 정책 질의, 21대 대통령 후보자 답변 어떻게 되고 있나?
노동환경 05.22 17:27
익산 모녀 비극… "반복되는 빈곤층 죽음, 당장 해결해야"
노동환경 05.21 11:52
시민사회 "의료급여 개악 시도 당장 중단"
클레임TV 05.15 11:51

"차기 정부에 바란다…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
노동환경 05.12 14:22
도시빈민 노점상·철거민·홈리스 "빈곤·불평등 방치가 비상계엄"
노동환경 05.08 14:39
"의료급여 수급자 이름으로 尹 퇴진 명령"
노동환경 2024.12.10 17:33
"기만적인 약자 복지에 분노한다"[의료급여 정률제 개악 철회]
한 발떼기 2024.10.29 16:07

빈곤철폐의 날… "이윤에 떠밀리는 도시 구출"
노동환경 2024.10.19 19:21
기준중위소득 인상률 6.42%… "역대 최대 인상 뒤 숨겨진 '기만'"
노동환경 2024.07.26 09:19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수급권자들에 문 열어라"
노동환경 2024.07.25 14:14
'기준중위소득 현실화 요구'[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한 발떼기 2024.07.25 13:52

밀실서 결정하는 약자 복지?… "폐쇄적 결정 중단"
노동환경 2024.07.23 14:40
'수급권자들에게 문 열어라'[중앙생활보장위원회 폐쇄적인 운영 규탄]
한 발떼기 2024.07.23 14:07
'가난을 만들지 않는 사회로'[송파세모녀 10주기 추모제]
한 발떼기 2024.02.26 15:49
기준중위소득 6.09% 인상… "원칙 지킨 결정이나 빠른 현실화 필요"
노동환경 2023.07.28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