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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 "화합 출발점 기대"vs"말로만 민생"
기획 07.12 00:00
내년도 최저임금 2.9% 인상… 공공운수노조 "민생 저버려"
노동환경 07.11 11:38
양대노총 "실망으로 바뀐 최저임금 결정… 인상에 책임 다해야"
노동환경 07.10 13:52
민주노총 "이재명 정부 최저임금 정책전환 촉구"
노동환경 07.08 17:15

소상공인들 "폐업으로 이어지는 최저임금 인상… 동결 촉구"
노동환경 06.27 14:35
양대노총·운동본부 "2026년 최저임금 1만1500원"
노동환경 06.11 11:58
지역 청년은 임금 덜 받아도 된다? "업종·지역 차등 반대"
노동환경 06.10 14:39
대학원생·배달라이더 노동자 등 "차별없는 최저임금 필요"
노동환경 05.27 11:50

'시급 8220원'… 최저임금 제도서 배제된 특고·플랫폼 노동자들
노동환경 05.26 16:37
'우리는 왜 예외인가'[특고 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위반 노동부 진정]
한 발떼기 05.26 16:12
"직접 배달한 '최저임금 170원', 반송은 없다"
노동환경 05.20 16:53
'대선후보에 170원 배달합니다'[최저임금 대폭 인상·확대 적용]
한 발떼기 05.20 16:44

양대노총 "최저임금 제도개선 연구회 일방적 제안 규탄"
노동환경 05.15 13:35
돌봄노동자들 "최저임금 인상… 요양보호사 표준임금 법제화"
노동환경 05.08 11:39
노동자·청년·소상공인 "대선후보들, 최저임금 인상 약속하라"
노동환경 04.22 15:44
'대선후보에게 보내는 요구'[최저임금 인상]
한 발떼기 04.22 15:36

공공운수노조 "물가·생계비 반영한 최저임금 인상"
노동환경 04.16 15:05
최저임금 제도 개편 논의… 양대노총 "노동계 배제, 반노동적 행태 중단"
노동환경 02.17 16:43
민원 스트레스에 열악한 보수… 지난해 교사 576명 퇴직
사회일반 2024.07.29 11:00
최저임금 1만원 넘겼지만… 공무원노조 "1.7% 인상 규탄"
노동환경 2024.07.15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