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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외쳐야 할 때”
노동환경 11.13 12:20
양대노총 “65세 정년연장, 올해 안에 반드시 법제화"
클레임TV 11.05 13:34
발전노조 "정의로운 투쟁, 187명 해고자 전원 복직으로 완성돼야"
노동환경 11.03 15:33
돌봄·시민단체 “777억 예산은 돌봄포기 선언… 최소 2132억 증액"
노동환경 11.03 13:28

‘근로’ 대신 ‘노동’… 양대노총 “역사적 복원, 권리 보장 뒤따라야”
노동환경 10.27 10:56
854개 시민사회 "3500억달러 투자 압박은 제2의 IMF”
생생발언 10.21 11:44
고용노동부 앞에 울린 외침 “여성 없는 노동정책, 성평등 미래 없다”
노동환경 10.17 11:54
'성평등 이름으로 여성 지우지 말라'[여성고용정책과 폐지 규탄]
한 발떼기 10.17 11:16

600일 옥상 농성 끝에… ‘외투기업 책임 강화’ 특위 첫발
생생발언 09.26 15:07
아리셀 참사 '중대재해법 최고형'… 대책위·한국노총 "솜방망이 끝내자"
노동환경 09.24 11:05
청소노동자는 원청과 교섭 못한다? "진짜사장 책임 물을 것"
노동환경 09.16 14:03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 발표… 노동계 “현장 작동·참여 없인 공허한 선언”
노동환경 09.15 18:13

이재명 대통령, 양대노총과 첫 만남… "노동자·사용자 대화 꼭 필요"
정치일반 09.04 15:36
석탄발전 폐쇄 시계는 움직이는데… 멈춰버린 지원법
클레임TV 09.01 11:47
내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 3.5%… 공무원연맹 "진전된 성과, 한계는 여전"
노동환경 08.29 13:42
노란봉투법 통과, 노동계 “비정규직 권리 확대 출발선”
노동환경 08.25 12:13

노동권 진전 vs 경영 리스크 속 노란봉투법 현장 안착 과제
노동환경 08.24 13:24
운명 앞둔 ‘노란봉투법’… 노동계·경제계 팽팽한 신경전
사회일반 08.19 15:04
“현장에선 환영” vs “법적 혼란 불가피” 노란봉투법, 본회의 앞두고 노사 격돌 예고
노동환경 07.29 09:16
양대노총 "노조법 2·3조, 후퇴 없이 즉각 개정"
노동환경 07.28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