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졸음운전은 한 순간, 찰나에 사고를 유발한다.
어떤 운전자는 직진 차선에서 차량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눈을 살짝 감았다 뜨는 행동을 반복한다고 한다. 눈을 살짝 감을 때마다, 밀려오는 졸음을 잠깐이라도 자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한 게 졸음운전이다.
고속도로에 졸음운전 휴게소가 있는 이유다. 고속도로에는 장거리 장시간 운전을 하는 이들이 대다수다. 운전 중 졸음을 했다간 다른 운전자에게 까지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때문에 고속도로 운전 시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 동승자도 운전자가 졸거나 차선을 이탈하지 않는지 주의 깊게 살피고, 졸음 방지를 위해 계속해서 대화를 유도해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태풍으로 도로가 미끄러울 경우 더더욱 안전운전에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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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기자
bluevanity@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