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처우개선 가로막는 문체부 규탄 기자회견’. 사진=박명규 기자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처우개선 가로막는 문체부 규탄 기자회견’. 사진=박명규 기자

[뉴스클레임]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이하 공공연대노조)이 문화체육관광부를 규탄하고 나섰다.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처우개선 가로막는 문체부 규탄 기자회견’. 사진=박명규 기자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처우개선 가로막는 문체부 규탄 기자회견’. 사진=박명규 기자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처우개선 가로막는 문체부 규탄 기자회견’. 사진=박명규 기자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처우개선 가로막는 문체부 규탄 기자회견’. 사진=박명규 기자

공공연대노조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처우개선 가로막는 문체부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처우개선 가로막는 문체부 규탄 기자회견’. 사진=박명규 기자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처우개선 가로막는 문체부 규탄 기자회견’. 사진=박명규 기자

이들은 “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을 가로막는 문체부를 규탄한다. 대한체육회는 끊이지 않는 민선체육회의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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