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가수 박지현이 첫 미니앨범으로 연일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박지현 첫 미니앨범 '오션'이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25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박지현 첫 번째 미니앨범 '오션'은 초동 판매량(집계 기준 13일~19일) 25만 2033장을 기록, 일간과 주간 음반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박지현은 이번 미니앨범으로 압도적인 팬 화력을 증명했습니다.
타이틀곡 '바다 사나이'는 박지현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특히 어머니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목포 부르스'는 박지현이 작사에 참여한 것은 물론, 애절한 창법이 더해져 박지현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다 사나이'는 국내 음원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서 ‘바다 사나이’는 발매 후 멜론 HOT100(발매 30일) 7위(14일 오전 7시), 지니뮤직 최신발매(1주) 차트에서도 7위(14일 오전 10시 기준)를 기록, 음원차트인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오션’에 수록된 전곡 모두가 차트 상위권에 올라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첫 번째 미니앨범 ‘오션’으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은 박지현이 올해에는 어떤 활동을 펼치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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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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