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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 "화합 출발점 기대"vs"말로만 민생"
기획 07.12 00:00
내년도 최저임금 2.9% 인상… 공공운수노조 "민생 저버려"
노동환경 07.11 11:38
양대노총 "실망으로 바뀐 최저임금 결정… 인상에 책임 다해야"
노동환경 07.10 13:52
"최저임금 인상에 책임 다하라"[최저임금 공익위원 규탄]
한 발떼기 07.10 13:35

내년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양대노총 "실질임금 침해"
노동환경 07.09 11:50
민주노총 "이재명 정부 최저임금 정책전환 촉구"
노동환경 07.08 17:15
양대노총 "최저임금 제도개선 연구회 일방적 제안 규탄"
노동환경 05.15 13:35
최저임금 제도 개편 논의… 양대노총 "노동계 배제, 반노동적 행태 중단"
노동환경 02.17 16:43

배달 노동자들 "시민들이 주문한 '민주주의' 배달한다"
생생발언 01.13 14:14
교사 노조도 유급 활동 보장… 민주노총 "민간 사업장과 비교해도 부족"
노동환경 2024.10.28 13:26
4개월여 만 공무원 타임오프 타결… 공노총 등 "밀실 야합 규탄"
노동환경 2024.10.22 16:19
노동계 "최저임금 인상 아닌 실질임금 삭감"
노동환경 2024.07.12 11:18

양대노총 "최저임금 1만원 시대? 호들갑 떨 일 아냐"
노동환경 2024.07.12 10:54
인상률 역대 두 번째로 작지만… 최저임금 1만원 시대, '1만30원' 확정
사회일반 2024.07.12 09:11
내년 최저임금 차등적용 무산… 사용지위 "노측, 의사봉 뺏고 표결 방해"
사회일반 2024.07.03 12:09
민주노총 "경영계, 차등적용 시도 중단하라"
노동환경 2024.06.21 17:21

최저임금 서비스노동자들 "모든 것 포기하는 삶 서글퍼… 최저임금 인상 꼭"
노동환경 2024.06.20 11:11
"업종별 차별 반드시 막겠다"[최저임금 차별금지법 국회 선포]
한 발떼기 2024.06.03 11:54
'내 시간 노동가치는…'[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 촉구]
한 발떼기 2024.04.04 11:00
'경사노위 안일한 태도 규탄한다'[공무원 특수성 반영 근면위 구성 요구]
한 발떼기 2023.12.13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