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오는 21일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첫 한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정상간 정상회담은 윤 대통령 취임 후 11일 만으로, 역대 가장 빠르게 성사된 한·미 정상회담입니다. 다만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려던 계획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남을 먼저 요청한 미국 측은 지난 19일 문 전 대통령 측에 “만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최종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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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규 작가
mkstar1@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