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 또 검사 출신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에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임명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최고 인재 적재적소 배치’는 ‘검찰 공화국’이었던 걸까요. 이들이 정권교체에 큰 역할을 하더라도 ‘검찰 공화국’을 자처했다는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주요기사
- [잡채기 칼럼] ‘천국노래자랑’
- "대법원이 인정한 연령 차별, 임금피크제 지침 즉시 폐기"
- “먹튀·기술탈취·정리해고, 외투기업 규제 필요”
- 건설노조 “노동자 탄압 중단, 단결권 보장 촉구”
-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새우버거 등 가격 인상
- 한미약품, ‘희귀의약품 지정’ 20건으로 확대
- CJ온스타일, 협력사 동반 성장 위한 ESG 경영 비전 선포
- 신한카드, 부산에 친환경 에코존 오픈
- CJ올리브네트웍스, 부산 롯데월드에 스마트오더 구축
- 롯데건설, 마을풍력 발전사업 추진
- 오비맥주 카스, ‘청춘페스티벌 2022’ 공식 후원사 참가
- “최저임금 결정, ‘노동자 가구 생계비’ 반영”
- BMW, 에어포트 서비스 재개
- 모든 노동자에게 ‘휴식권’ 보장을
- [영상] 경기도 발달장애인 참사 벌써 3건째… “함께 살고 싶다”
- [사설] 화물연대 파업… 관용의 해법 제시해야
박명규 작가
mkstar1@newsclaim.co.kr
